앱 개발자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크로스 플랫폼 소개 |
가장 많이 활용되는 스마트폰 운영체계인 애플의 IOS와 안드로이드는 개발환경이 매우 다릅니다. ISO는 C언어 기반의 오브젝트C을, 안드로이드는 자바을 사용하여 어플을 제작하는데요. 예전엔 어플을 개발할때 두가지 운영체계에 맞게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 제작하다보니 긴 과정을 통해 어플이 출시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최신 크로스 플랫폼 개발환경 덕분에 IOS와 안드로이드을 동시에 매우 쉽고 빠르게 제작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개발자을 편하게 만들어준 3가지의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발 도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Unity 3D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 앱은 3D 응용프로그램 또는 게임을 개발할때 유용합니다. 특히 3D 응용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도구는 필요한 코딩의 양을 줄여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발자가 쉽게 접근할수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두가지 운영체계로 프로그램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Corona SDK
코로나는 개발자가 사용하기 매우 편리한 도구입니다. 쉽고 빠르게 텍스트 편집기에서 응용프로그램을 구축하고 inbuilt 안드로이드 시뮬레이터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개발자는 Box2D 물리 라이브러리의 이점을 누리 실수 있습니다.
코로나 SDK는 여기에서 언급된 다른 두 도구와 달리 업로드 프로젝트 앱을 사용하면 PC에서 작업하는 동안 컴파일 서버을 통해 웹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무제한 무료 평가판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Gideros
Gideros는 쉽고 빠르게 IOS 및 안드로이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앱은 사용자에게 편리한 통합 개발 환경(IDE)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화면크기/해상도을 PC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을 할수 있는 inbuilt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Gideros는 Box2D 물리 엔진을 구현하여 게임개발자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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